[💡 이런 사람은 스타트업에 오지 마라 ] 이런 특성의 반대되는 사람이, 스타트업에 적합하다는 말로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일의 체계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사람 일의 체계가 없다는 점은 스타트업의 리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실제로 그런 체계가 꽉 짜여진 곳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체계에 있어서 자유도와 오너쉽을 원한다는 점이구요. 불확실성이 크지만, 반대로 자율적인 기회도 크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일을 주도하실 수 있는 분들이 스타트업에는 적합합니다. - 2.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 제한된 리소스를 빠르게 성장하는데 집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게 빠르게 변화합니다. 기술도 트렌드도 시장도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다만, 고객이 원하는 점은 단순하며 쉽게 변하지 않기에 그것에 항상 집중해야 합니다. - 3. 실무형 리더 조직 관리의 역할만을 수행하는 리더는 스타트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무를 꾸준히 실행하며, 동시에 리더쉽까지 갖춘 리더들이 적합합니다. 직책이나 역할로써 인정받는 것이 아닌 팔로우쉽을 기반으로 한 리더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스타트업에서 필요한 많은 덕목 중에, 가장 필수적인 것을 꼽는다면 '성장'에 대한 열정일 것 같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곳에서 개인의 성장과 함께 더 큰 성장을 만들고 싶은 욕구겠지요. -- (🚀 채용 광고) 딜리셔스는 패션 도소매 거래 플랫폼 1위 '신상마켓'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런 동료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Product Manager(상품 / 탐색 / 커머스 / 광고 / Growth) - Backend(JAVA, RoR) / Frontend / ML / AI / Dev-ops engineer - Growth Lead / 데이터 분석가 - 글로벌 사업(일본/중국) - 사업 기획 / 해외사업 개발 / 영업 기획 딜리셔스는 이런 곳이에요 >> https://www.youtube.com/watch?v=zZFNCcUXr9c 채용 포지션 더 알아보기 >> https://www.notion.so/e8747fb16efe4f1ba7747e7f96f9d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