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인재를 떠나게 하는 7가지 방법
Brun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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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일 오후 1:39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4Cs 정말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의 님. 의견 고맙습니다! 4Cs 중 최소 세 가지가 개선되는 방향으로 이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회사들은 2-3개가 최선이고 4 문화에서 많은 망설임과 실망을 주네요 4개가 완충되는 곳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싶습니다. 제가 못만난 것일지 ㅎㅎ
4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곳을 만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다만 기준 충족이 상대적이라 회사와 개인, 팀과 구성원 화학작용에 따라 기준 충족 여부가 달라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4Cs 너무 공감됩니다... 1,2,5 작년에 다 겪고 결국 도망쳤습니다ㅎㅎ 특히 5번 S급이 떠났는데 C급 주는 거 보고 넘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저라도 좌절했을 법한 상황이네요! A급 동료가 나간 자리에 B급을 충원한다는 건 팀의 중요도가 낮아졌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제 상황과 비교해서도 무척이나 공감 되네요.
6
... 더 보기이
... 더 보기이게 실제로 광고 돌려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과거 퍼포먼스 마케팅 셋팅이라는게 전문 담당이 몇명씩 붙을 정도로 상당히 복잡한 작업이었음. 최근에 메타 광고 돌려보면 상당부분 자동화 되어있고 광고주가 점점 할게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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