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것도 없는 힘, 지속력》

묵묵하게 계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안에서 뭔가가 일어난다.

그것을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만 한다.

하루는 어디까지나 하루씩이다.

한꺼번에 몰아 이틀 사흘씩 해치울 수는 없다.

그런 작업을 인내심을 가지고

꼬박꼬박 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말할 것도 없이 지속력이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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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오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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