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둘의 타깃층이 다른데. A : 결국 똑같다. 카카오키즈의 결제자는 부모다. 야나두 고객층엔 영유아를 키우며 자기 계발하는 엄마들이 많다.  카카오키즈는 마케팅 조직이, 야나두는 기술·플랫폼이 필요했다. 둘의 타겟층은 똑같이 '부모'다. 카카오키즈와 야나두가 합병한 이유.

"교육상품 300억 투자, 10년뒤 100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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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오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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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기획의 과정에서 스스로 확신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 몇몇 분들께서 1:1 메시지를 통해 질문사항을 보내주시곤 합니다. 그중 같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을 추려서 Q&A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몇 편의 시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제 생각을 성심성의껏 적어봅니다. 01. 이 질문을 받고 '와 정말 좋은 질문이다'라는 감탄을 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정말 자주 했던 고민이자 지금도 잊을만하면 가끔씩 스스로를 파고드는 물음 중 하나거든요. 특히 질문 자체가 '제가 내는 아이디어에 자신이 없어요'라든가 '기획하는 일 자체가 어렵고 무한한 책임감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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