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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보이
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보이> 대표
Q : 둘의 타깃층이 다른데. A : 결국 똑같다. 카카오키즈의 결제자는 부모다. 야나두 고객층엔 영유아를 키우며 자기 계발하는 엄마들이 많다. 카카오키즈는 마케팅 조직이, 야나두는 기술·플랫폼이 필요했다. 둘의 타겟층은 똑같이 '부모'다. 카카오키즈와 야나두가 합병한 이유.
"교육상품 300억 투자, 10년뒤 100배로"
Naver
2019년 12월 18일 오전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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