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베이스, 빅쿼리, 앱스플라이어, 구글스프레드시트, 태블로 등 그로스 마케팅이나 앱 마케팅 쪽으로 커리어를 쌓을 때 학습해두면 좋은 툴.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 툴,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 것이며 이 툴의 도입을 통해 우리는 어떤 지표를 볼 수 있고 어떤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학습 해야한다. 물론 툴은 수단일 뿐이고 무엇을 왜 실행할 것인지, 그로 인해 무엇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고도화된 툴을 사용할 수록 흔히 하는 실수는 의미없는 선행지표의 늪에 빠지는 것이다. 프로덕트나 마케팅 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지표 트래킹만 하다보면 실행의 속도는 현저히 뒤쳐진다. 그럴듯해 보이는 데이터지만 무쓸모이며 직관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커지기 때문이다. 툴 학습은 중요하다. 허나 뭐가 더 중요한지 늘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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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7일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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