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스타트업 선발 시즌이다. 최근 심사자리에 평가위원으로 여러곳 가고 있다. 하다보니 벌써 몇년째 하고 있어서 별의별 경우를 다 경험했기도 하고 요즘은 예비창업이나 극초기 보다는 그 다음 단계 이후 스타트업을 주로 대상으로 하다보니, 이제는 왠만해서는 별로 놀랄 일이 없다. 그런데 오랜만에 쇼킹한 아니 쇼킹하다기 보다는 이해 안되는 일 몇몇을 겪었다.

스타트업 심사 자리에서 겪은 이상한(?) 일들

Brunch Story

스타트업 심사 자리에서 겪은 이상한(?) 일들

2021년 5월 8일 오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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