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신에서도 영어로 중심을 옮겨가고 있는 혁오나 아예 영어 곡만 발표하고 있는 아도이 등 새로운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젊은 층은 국적과 관계없이 팝송을 많이 듣기 때문에 낯설어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적인 설명이다." '한국 노래=한국어'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진다. 한국인이 부르지 않은 한국노래도 등장한다.

영어로만 불러도 한국가요...언어 경계 무너진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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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만 불러도 한국가요...언어 경계 무너진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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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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