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6000억 썼다, 문장마다 댓글 '신개념 웹소설' 중앙이 왓패드 알렌 라우 CEO를 화상인터뷰. 네이버가 6600억원을 들여 인수한 캐나다의 웹소설 플랫폼 회사. 15년전, 스마트폰이 나오기 이전에 설립된 생각보다 오래된 회사. 팬덤비즈니스를 지향한다고.

[팩플]네이버가 6000억 썼다, 문장마다 댓글 '신개념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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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네이버가 6000억 썼다, 문장마다 댓글 '신개념 웹소설'

2021년 5월 14일 오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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