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핀테크 실험'...제로페이 '예고된 실패'
Naver

박원순의 '핀테크 실험'…제로페이 '예고된 실패' 벌써 제로페이가 시작된지 일년이 넘었다. 지금까지 1년 결제액 696억…신용·체크카드의 0.0076%라고. 마케팅 비용은 물론 공무원 행정 리소스까지 들어간 것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년 결제액의 몇 배는 더 썼을 것 같다. 그냥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썼으면 더 나았을 텐데...
2019년 12월 21일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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