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회사들이 TV 광고를 떠나 유튜브 광고에 집중하고 있다. 신제품이 나오면 톱스타 대신 ‘인플루언서’로 불리는 유튜브 먹방 크리에이터에게 광고를 내주거나 새 CF 제작을 해도 TV에 틀지 않고 유튜브에만 올리는 식이다." 광고가 TV에서 유튜브로 이동한다. 그곳에 1030세대가 몰려있으니까.

식품업계 광고, TV보다 유튜브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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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광고, TV보다 유튜브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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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오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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