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IP를 가진 기업들이 몸값이 계속 높 | 커리어리

<스토리 IP를 가진 기업들이 몸값이 계속 높아지는 이유> 1. 네이버와 카카오가 전 세계에서 웹툰과 웹소설 플랫폼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다. 2. 네이버는 전 세계 1위 웹소설 업체인 '왓패드'를 인수했고, 카카오도 북미 최초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모바일 영문 웹소설 콘텐츠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했다. 3.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과 웹소설 업체를 넘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스토리 IP의 확보. 4. 스토리 IP는 이를 바탕으로 2차, 3차 저작물을 만드는 형태로 비즈니스를 계속 발전시킬 수 있다. 5. 특히 웹소설의 IP를 기반으로 웹툰을 만들고, 웹툰을 기반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 영상을 만드는 모델은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 (웹소설→웹툰→드라마·영화) 6. 게다가 요즘은 히트한 드라마나 영화를 웹툰과 웹소설로 만드는 시도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7. 즉, 콘텐츠 유통 비용이 드라마틱하게 줄어든 디지털 생태계에선 일단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활용해 2차, 3차 콘텐츠로 만들어내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지고 있다는 의미. 8. 또한, 좋은 스토리 IP 하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도 콘텐츠 업계에서는 자주 있는 일. 9. 따라서 좋은 스토리IP를 이미 확보하고 있거나 계속 좋은 스토리 IP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회사를 조기에 인수하는 건 산술적으로 계산해도 몇 배의 이상의 시너지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는 선택.

"글로벌 콘텐츠 전쟁 시작"...빅테크가 웹툰·웹소설 기업 사들이는 이유

매일경제

2021년 5월 21일 오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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