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닌 수영장부터 보랏빛으로 물들이자✨ | 커리어리

✨바다가 아닌 수영장부터 보랏빛으로 물들이자✨ 강력한 염색약이 있습니다. 소량만 넣어도 수영장 전체를 보랏빛으로 물들이죠. 하지만 바다에 푼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드넓은 바다에서는 아무리 강력한 염색약도 영향을 미치기엔 역부족이니깐요. 브랜드나 서비스를 만들고 고객을 모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강점을 알고 확실히 먹을 수 있는 영역을 찾아야 합니다. 모두를 위한 것은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넓지만 애매한 것보다는 작지만 확실한게 낫습니다. 바다 대신 수영장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의 수영장을 보랏빛으로 만들고, 또 다른 수영장 혹은 더 큰 수영장으로 넓히면 되니깐요. "모든 것이 아니라 특정한 것을 대표해야 한다.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삼겠다는 오만에서 벗어나면 모든 일이 수월해진다." - 세스 고딘 <마케팅이다> 📌 일하는 방식을 실험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모빌스', 그리고 그들이 전개하는 브랜드 '모베러웍스'. '자기답게 일하는 방식'을 찾는 2030 세대에게 가장 핫한 브랜드입니다. ✅ 그들이 브랜드를 만든 과정과 순서는 통념과 다릅니다. 보통은 만들고자 하는 제품, 공간, 서비스 등이 실체가 우선하고 브랜드가 그 뒤를 따릅니다. 하지만 모베러웍스는 '우리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뭘까'부터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일' 이라는 답을 내립니다. ✅ 그렇게 '더 나은 일(More Better Works)' 라는 뜻의 브랜드명 '모베러웍스'가 탄생합니다.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를 파는 것입니다. ✅ 어떤 상품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왜냐면 사람들이 '왜' 사는지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기능만으로 소비하지 않아요. 돈을 쓸 만한 가치가 있는 소비를 통해 자기를 표현합니다. ✅ 모베러웍스는 그들의 일 이야기가 모든 일을 대변하거나,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메세지에 공감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 우직한 믿음이 통한 것이죠.

나라는 브랜드는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가

슈톡 ShoeTalk

2021년 5월 23일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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