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개발하는 '시민개발자'를 만들려면🖱
시민 개발자란, 조직 내에서 개발자가 아닌 직원이
업무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다른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작년부터 이 개념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조직 내에서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려면 이렇게 하면 좋다고 합니다😊
1. 파트너링
- 개발과정, 규정 및 보안에 있어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파트너십을 맺어줘야 함
2. 자산관리
- 섀도우IT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정해서 제공, 디지털 자산관리에 집중
3. 소통/협업
- 최종사용자(시민개발자 포함)의 프로젝트 피드백 청취로 개발과정 이해와 사용자 입장 이해의 장 만들기
4. 중앙화된 데이터관리
- 앱, 시스템 등 사내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투명하고 사실적으로 관리
5. 상태 볻고서 및 애플리케이션 활용 현황 확인
- 시민개발자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 보고서 등의 주기적 정리 필요
6. 보안과 제로트러스트 기반 네트워크
- 아무도 믿지 않는다 는 제로트러스트 개념을 도입하고 잘 실천되고 있는지 모니터링 진행
7. 훈련
- 시민 개발자가 사내의 훌륭한 인력으로 자라날 수 있게끔 케어
8. 벤더사 관리
- 구매한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작사(벤더사)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지 보여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