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인턴은 스타트업의 필수품입니다.
Brunch Story
1. 대기업과 달리, 스타트업에선 ‘인턴’이라고 해도 실질적으로 많은 일을 직접 실행해볼 수 있고, 일을 주도해볼 수도 있는데요. 2. 스타트업 체험 겸 인턴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가 가능성을 인정 받아서 계속 스타트업씬에서 존재감 있는 커리어를 쌓아가는 분들도 꽤나 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창업을 하신 분들도 있죠. ㄷㄷ 3. 특히 인턴의 소중함과 가치를 하는 리더와 함께 사회 생활을 시작해보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은 출발 같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존경하고 친애하는 차승학님께서 이직 후 새로운 직원 및 인턴을 찾는다고 해서 관련 공지를 공유드립니다. 호호.
2021년 5월 27일 오전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