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새벽 민음사 편집부 논픽션팀 과장은 “요즘도 매주 100∼200명이 추가로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있다. 이 중 3분의 1은 종이잡지 구독자로도 유입돼 홍보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출판계 관계자는 “메일로 독자들에게 한 편의 글을 매일 보낸 이슬아 작가의 ‘일간 이슬아’가 성공하는 걸 보고 출판사들이 힌트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출판계에서 뉴스레터 바람이 분다. 각 출판사마다 책 관련 컨텐츠 메일로 출판사를 알리고 독자와 직접 소통하겠다는 취지. '월간 이슬아'의 성공에서 힌트를 얻어 뉴스레터를 시작한 출판사들이 많다고. 민음사의 뉴스레터 '한편'은 1년 만에 구독자수 1만 2000명을 확보.

"독자님, 5월 넷째주 편지입니다" 출판가 뉴스레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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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8일 오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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