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리더는 조직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게 만들어 내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한다. 사실 MS는 언제나 저력있는 기업이었다. 자본, 인재, 네트워크, 고객 기반 등 언제나 차고 넘칠만큼 풍족했다. 다만 기술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초심을 되살려 줄 새로고침 버튼이 필요했을 뿐이다. 사티아 나델라는 강력한 비전과 이를 실행하기 위해 중요한 가치인 공감을 조직에 불어 넣어 꺼져가던 불씨를 되살렸다.

히트 리프레시 - 혁신이 멈춘 기업,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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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0일 오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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