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웅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공시 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회사는 (창업가가) 머리로 낳은 또 하나의 자식이다. 인수가 아니라 입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다르의 창업자와 함께 손잡고 안다르를 세계 속에 우뚝 세워서 K패션의 선두주자로 만들어 놓겠다”면서 “기존의 부실들은 이미 지난 5개월 동안 대부분 털어냈다. 이미 해외시장으로 태핑(수요예측)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에코마케팅, 안다르 품는다..김철웅 대표 "인수 아닌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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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안다르 품는다..김철웅 대표 "인수 아닌 입양"

2021년 5월 31일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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