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너무 비위생적이다. 솔직히 이 정도 | 커리어리

인간적으로 너무 비위생적이다. 솔직히 이 정도 위생상태의 식당을 소비해주기 싫다. 노포라고 더럽고 지저분해야할 이유는 없다. 자고로 노포라면 하동관, 중앙해장, 우래옥 정도의 품격은 있어야한다. 저런것도 감성이니 레트로니 하면서 과대평가 해줄 이유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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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오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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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릴스가 나오고나서야 드디어 한국에서의 인스타그램의 용도를 알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내 주변 친구들 애기자랑, 맛집탐방, 스토리로 실시간 상황 공유하기 정도로 사용되는 줄 알았다. 그것도 있지만 사실 다른 용도가 더 크다. 한국에서의 인스타그램이란 애매한 인플루언서 복지 플랫폼에 가깝다. 태생적으로 몸매가 좋거나 얼굴이 예뻐야하는 불안정한 직업을 가진 여자들이 인스타그램에서 애매한 수준의 팔로워를 모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필라테스 강사나 치어리더들이 있다. 이들의 90%는 본업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으로 흘러 들어온다. 춤도 추고 릴스도 하고 몸매자랑도 하면서 많으면 몇만대의 팔로워를 모은다. 순진한 사람은 '광고비'를 받고 조금 영악한 사람은 공동구매로 효소를 판다. 유투브 혹은 연예인을 하자니 끼가 부족하다. 그렇다고 본업에서 성공하자니 그건 그거대로 어렵다. 그런 사람들이 그나마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monetization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그러니 다들 기를 쓰고 춤추고 바디프로필을 찍는건가 싶다.

노마스크로 전국 누벼도 욕 안먹는다, 인플루언서 그녀 정체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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