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퍼민트의 번역기사를 링크했더니 url 오류가 떠서 원문을 공유한다. + 아래 문장이 핵심인 것 같다. 플랫폼은 뉴스를 당장 변화시키지 않는다.(혹은 못한다) 그럼에도 기술과 아젠다키핑이 강하게 연결되는 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사실이다. 이것은 기존 '뉴스'로 개념화되는 언론사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다. 음악/영화/라이프스타일 등 분야에 있는 버티컬 매체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다. 콘텐츠 비즈니스에 있어서 현재는 여전히 과도기라는 생각이다. (사실 역사책에서 몇 문단 정도로 언급되는 산업혁명도 실제로는 거의 50년 가까운 시간에 걸쳐 진행된 흐름이었다, 현재가 과도기일 수밖에. 다만 하필 내가 그 시기에 방향전환이 쉽지 않은 40대로 살고 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ㅋ) --------- 최근 언론의 새로운 모델은 독자와 플랫폼을 떠나 –언론사 자체 앱이나 실제 이벤트나 컨퍼런스에서– 직접적으로 만나는 통로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삼자의 알고리듬 변화에 의해 중단되지 않는 출처를 통한 수익을 찾고 있죠. 페이스북의 뉴스탭이 당장 무언가를 변화시킬까요? 아니요. 하지만 이 계획은 뉴스와 큰 기술 기업 간 통합이 느리지만, 강제적으로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언론사가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추가적인 자금의 매력에 저항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여전히 열려있습니다. The emerging model for publishers is to meet their audiences away from platforms entirely—on their own apps, and in real spaces at events and conferences—and to find revenue from sources that cannot be withdrawn by a third party’s algorithm change. Does Facebook’s news tab change anything? No. But it does highlight that the slow, forced integration of news into large tech companies continues. Will news outlets be able to resist the allure of additional funding from Facebook? That question is still open.

Facebook’s proposal to license news signifies a change

Columbia Journalism Review

Facebook’s proposal to license news signifies a change

2019년 8월 21일 오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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