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는 사주인 베이조스가 껄끄러워 할 이번 사안을 3200여 단어, 원고지 약 76장 분량의 장문의 기사로 비중 있게 다뤘다. WP 홈페이지에 주요 기사로 걸고 부상 노동자들의 사진 4장, 부상 실태를 담은 그래픽 3건도 함께 실었다. 그러면서 “WP를 소유한 베이조스가 아마존 주주에게 보낸 편지에서 직원의 안전 문제를 언급했다”며 베이조스의 이름을 적시하고, 그가 WP를 소유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제프 베이조스가 소유한 워싱턴포스트(WP)가 아마존 물류창고의 노동 실태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기획기사를 보도.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의 말처럼 매우 용기있고 '흥미로운' 시도.

WP "아마존 물류창고 부상자 많이 발생"... 기획기사로 사주 베이조스 신랄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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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아마존 물류창고 부상자 많이 발생"... 기획기사로 사주 베이조스 신랄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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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3일 오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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