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있다, 하지만 접촉은 없다?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기이지만 브랜드 공간은 더 생겨나고 있다는데. ‘비대면 체험 마케팅’은 많은 관심을 넘어 기업과 브랜드의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비대면이 화두가 된 것은 단지 팬데믹의 영향만은 아닌데요. 그 전부터 새로운 핵심 소비층인 MZ세대가 브랜드를 접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었습니다. MZ세대는 비대면 채널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있습니다. 브랜드 역시 그들의 핵심 고객을 만나기 위해 온, 오프라인을 넘은 디지털, 혹은 융합된 형태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추세입니다.

공간은 있다, 하지만 접촉은 없다? - 제일기획 매거진

magazine.cheil.com

공간은 있다, 하지만 접촉은 없다? - 제일기획 매거진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6월 5일 오전 11:29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쿠팡과 컬리의 '농가 살리기'를 보면 기업의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 더 보기

    [인사이드 스토리]쿠팡과 컬리의 같은 듯 다른 '농가 살리기'

    비즈니스워치

    [인사이드 스토리]쿠팡과 컬리의 같은 듯 다른 '농가 살리기'

    잘 되는 상품기획의 특징

    이 일을 하다 보면 브랜드 쪽에서 “잘 되는 상품은 뭔가요" 라는 질문을 하실 때가 있다. 아마 내가 여러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해봤기 때문에 주시는 질문일 것이다. 운이 좋게도 경험했던 조직들과 지금의 일이 상품기획자와 같이 붙어서 일을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마케팅과 BM을 해오면서 느꼈던 잘 되는 상품들이 갖고 있던 조건들은 아래와 같았다. 단, 대략적인 제품 필요성 여부와 카테고리, 재구매성 여부를 어느정도 정해놨다는 가정하에.

    ... 더 보기

    퇴사 부검 : 네이버를 떠나며

    ... 더 보기

    퇴사 부검 : 네이버를 떠나며

    taetaetae.github.io

    퇴사 부검 : 네이버를 떠나며

     • 

    저장 21 • 조회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