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있다, 하지만 접촉은 없다?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기이지만 브랜드 공간은 더 생겨나고 있다는데. ‘비대면 체험 마케팅’은 많은 관심을 넘어 기업과 브랜드의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비대면이 화두가 된 것은 단지 팬데믹의 영향만은 아닌데요. 그 전부터 새로운 핵심 소비층인 MZ세대가 브랜드를 접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었습니다. MZ세대는 비대면 채널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있습니다. 브랜드 역시 그들의 핵심 고객을 만나기 위해 온, 오프라인을 넘은 디지털, 혹은 융합된 형태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추세입니다.

공간은 있다, 하지만 접촉은 없다? - 제일기획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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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5일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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