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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소식이랩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뉴닉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뉴스레터 서비스로 투자를 받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타깃 유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그에 맞는 컨텐츠 제공능력, 이후 수익화 모델이 꽤나 설득력이 있었나 봅니다. 🌟뉴닉에서 앱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뉴스레터를 넘어서 어떤 가치를 제공할지 기대가 됩니다. #뉴닉 #뉴스 #신문 #뉴스레터 #시사 #경제

뉴닉,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25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2021년 6월 10일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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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의가치 올해 나는 2장의 프리미엄 카드를 발급했다. - 하나는 연회비 35만원의 삼성 아메리칸익스프레스 골드이고, 하나는 연회비 15만원의 현대카드 더 그린 에디션2이다. - 요즘은 의도적으로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보려 하는 중이다. 역시 직접 써보는 것만큼 좋은 경험은 없다는 것을 체감한다. - 내가 생각하는 럭셔리는 사치가 아닌 가치관을 드러내는 제품이며, 그 기본은 가성비다. 럭셔리가 왠 가성비?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어떤 제품이든 돈값을 해야 매력있다. 비싸면 비싼 가치를 해야한다는 의미다. 비싼 제품일수록 고객을 설득하는 비용이 크다. - 삼성 아멕스카드는 포장 방식부터 뜯는 방법, 그 속의 책자 등에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잘 드러냈다. 카드의 무게감 재질 등에서 오는 특유의 고급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 반면, 물론 금액차이가 있는 두 카드지만 오늘 수령한 현대카드는 실망감이 가득했다. 프리미엄 카드에 거는 기대감이 있기 마련인데, 이쁘게 만들어진 패키지에 송장을 바로 붙혀서 고객에게 전달한다. 아... 그마저도 리무버블도 아니라 제거하는 과정도 럭셔리와 상당부분 거리감이 느껴졌다. 이 순간 기대감이 이미 반토막이 났다. - 뜯는 방식도 칼이나 가위가 없다면 수령한 카드를 그 순간 열어보지도 못하게끔 패키지가 설계되어 있다. 보안을 강조한걸까. 선물받은 듯한 순간의 기대감에 타임락이 걸렸다. - 내부 구성은 그럴싸해 '보였다' 실상 까보니 이도 실망감만 가득했는데, 차라리 안주는 게 나을법한 스티커들. 어디에 붙혀야 될지 감도 안잡히는 거대한 크기와 그마저도 위워크 스티커보다 못한 인쇄품질에 환경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 이 카드는 금속플레이트와 플라스틱 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프리미엄이라 컬러에서 무게감을 주고 싶었던건지 전작에 비해 탁해져서 올드해보인다. 전작의 2030 타켓의 힙한 그린은 왜 빼버렸을까? 금속플레이트의 색감은 그렇다치더라도 너무 가벼워보이는 무게와 질감, 마감에 아쉬움이 남는다. - 플라스틱 카드는 '최악' 이다. 프린트할 때 잉크가 부족했나 생각이 드는 종이를 코팅한 느낌. 그리고 받자마자 보이는 앞뒷면 수많은 기스들. 같은날 수령한 신한 더드림 플라스틱 카드에 비해 퀄리티가 현저히 떨어진다. - 지불한 금액이 적던지 크던지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든 프로덕트는 이미 실패다. 일반 고객들이 이렇게 디테일하게 볼까 싶지만 럭셔리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임은 분명하다. - 총평 : 다시 사라면 구매하지 않겠다. 현대카드가 내건 슬로건 'my first luxury' 럭셔리가 이런거라면 아무도 지향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 메이커 관점에서 제품을 설계할 때, 어떤 가치를 주고자 하는지, 그 가치를 제일 잘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지, 온라인 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 접점에서 해가되는 경험은 없는지 다방면에서 신경써야 함을 다시 다짐하며. - 그런 메이커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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