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며칠 동안은 CES2020 관련 소식으로 피드가 채워질 듯한데요. "CES is all about the future”라지만, 지난 10년을 돌아보면서 CES에서 주목했던 첨단기술이 얼마나 미래스러웠을지를 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듯합니다. ◾ 연도별 키워드 🐯 2010년: 3D TV, Natural User Interface ("touch, gesture and voice, and very dependent on the cloud") 🐰 2011년: 4G, 하드웨어 사양 개선된 스마트폰, Ford's first electric car 🐉 2012년: More smart TV advances 🐍 2013년: 모바일 프로세서 전쟁 격화(Nvidia, 삼성, qualcomm), streaming, Oculus 🐎 2014년: Wearable, Netflix and streaming, car, VR 🐏 2015년: Smart Home, robots, spy cams, drones, Mercedes Benz– concept autonomous car, "Plus, too many selfie sticks" 🐵 2016년: Connected car, Netfilx 130개국 진출 🐓 2017년: Alexa, Everywhere. 🐶 2018년: Google assistant, Everywhere. (Google의 첫 CES 참가) 🐷 2019년: 중국의 굴기

A look back at 10 years of CES

TechCrunch

A look back at 10 years of 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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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6일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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