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잘러의 공통점 5가지 > 1) 기록을 잘한다 2)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유를 잘한다. 3) 숲을 볼 줄 안다(흐름을 이해한다) 4) 감정과 상황을 분리한다. 5) 솔직하게 말한다. 《 큐레이터의 코멘트🤔 》 이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흐름을 아는 것인 것 같아요. 여기서 오지랖이 센스가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굉장히 공감 가지만,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을 때도 있고 눈치껏 아는 게 한계가 있기에 이 부분이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책, 영상, 강의라는 다양한 방식이 요즘 있지만요. 내가 하는 일 외에 전체 흐름을 알기 위해 써본 방법이 있으신가요? 좋은 팁이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일잘러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