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라(린치핀) VS 항상 그만두기 예전에 가수 비에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이 되자. 관객은 냉정하다. 어린 시절에 봤던 다큐지만 비 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닌자어쌔신과 저 명언인데요. 요즘 유행하는 명저인 세스고딘의 린치핀의 주장과도 일치합니다. 이에 반하는 논란이 될 만한 아티클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제목은 "항상 그만두기" 입니다. [📎 3줄 요약] - 직장에서 생활하는 좋은 철학은 "Always be quitting" - 핵심은 자신의 업무를 시스템화 하면서 더 높은 역할로 성장하는 것. - 자유와 책임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방법이다. [⚡️ 핵심문장] - "자신을 대체 가능하게 만드는 것" , "직장에서 자신의 업무를 자동화하기" 와 비슷 - 이것들이 책임에 대한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위의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면, 자신 뿐만 아니라 전체 팀을 더 좋게 만들게 됩니다. [📌 내생각] - 린치핀은 개인의 관점에서, 항상그만두기는 시스템의 관점에서 생각하게 된다. - 개인이라면 린치핀, 소속되어 있다면 항상그만두기의 관점을 지지한다. - 나는 자유롭고 싶지만 내가 있던 곳 또한 제가 없어도 더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가 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