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의 소비자 언어는 정말 중요하다. 흔히 말하는 '있어빌리티' 는 제품의 퀄리티와 제품 촬영 이미지, 그리고 상세페이지의 분위기로 충분하다. 카피는 '있어빌리티'를 지향하려면 정말 쉽게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되어야 한다.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카피를 작성하고, 보도자료를 작성해내고 있는 업무를 하는데 항상 신경써야 하는 것은 공급자의 언어가 아닌 소비자의 언어로 작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현재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작성하고 있는 기획 콘텐츠들의 내부 피드백 때도 분명 쉽게 풀어서 소비자 언어로 쓴다고 썼는데, 더 쉬운 말로 풀어줬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고 퇴고를 여러번을 거쳤다. 정말 초보자를 위한 제품 접근기로 작성을 하니, 콘텐츠의 제목은 '있어빌리티' 했지만, 내용은 접근하기가 쉬워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돌아왔다. #퍼블리뷰 #7일차

구매를 부르는 '언어'는 따로 있다! 상세페이지 언어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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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0일 오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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