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신문이 신형 아이패드프로를 분해해서 주요 부품과 공급 회사를 분석. 구형과 비교해 신형에는 한국 부품의 비중이 44%에서 38.6%로 줄어들었다고. 대만이 18.5%로 상승. 한국의 비중이 이렇게 높은 것은 가장 단가가 높은 메모리와 액정을 삼성, LG, SK하이닉스 것을 쓰고 있기 때문. 한국의 비중이 너무 높아서 줄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인상도. 일본의 비중은 2.8%밖에 안됨.

新型iPadで台湾勢急伸 分解調査

日本経済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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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1일 오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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