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딥페이크(deepfake)’로 | 커리어리

[[페이스북은 ‘딥페이크(deepfake)’로 불리는 조작 동영상의 게시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딥페이크는 정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날조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말한다. 다른 사람의 동영상에 대통령 후보의 얼굴을 합성, 실제 하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한 것처럼 꾸미는 것이다. 기존에도 이같은 조작 콘텐츠는 생산됐지만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점 더 감쪽 같아지고 진위를 가리기 어려워지고 있다.]] 기존에 인터넷은 자유의 상장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지만 개개인들의 표현의 자유는 허용하는 방향이었죠. 그러나 최근에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진위여부를 분간하기 힘든 정보들이 나오면서 오히려 인터넷이 거짓의 상징으로 변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기사에서 언급된 AI 기술로 인해 인간이 진실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고 판단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흐름은 가속화 될 것인데 여기에 어떻게 미디어와 사회가 대응해나갈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 발전에 따른 규제의 룰은 처음 논의 되는 것들이기에 룰을 셋팅하는 초기 룰메이커들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물론 국가와 기업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가짜뉴스 폐해 심각".. 美 대선 앞두고 잇따라 '수술칼' 빼든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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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9일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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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가 자체 콘텐츠 제작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콘텐츠 플랫폼 자회사 카카오페이지가 웹툰·웹소설로 막강한 ‘IP 텃밭’을 가꿔놨기 때문이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의 누적 작품 수는 6만6000여개로, 누적 매출액이 1억원을 넘어선 인기작만 1400여개에 달한다. 2.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가 축적한 IP를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M을 통해 제작하는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는 2016년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카카오M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올해 초 김성수 전 CJ ENM 대표를 영입해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M은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와 모바일 영상제작사 ‘크리스피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공작’ 등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이 이끄는 ‘월광’과 ‘신세계’, ‘무뢰한’, ‘아수라’ 등을 제작한 ‘사나이픽쳐스’의 지분 인수로 최대주주에 올라 영화 제작 역량까지 확보했다. 3. 카카오의 콘텐츠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열쇠는 자체 채널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유튜브가 장악한 동영상 시장에 명함도 못내미는 상황이다. 카카오의 컨텐츠 벨류체인을 잘 정리한 기사입니다. 카카오 페이지와 그 자회사 다음웹툰 (이름이 바뀌지 않을까..)을 통해서 IP를 수집하고 카카오M을 통해서 제작을 하고 (물론 동시에 영화IP를 수집해서 다시 카카오 페이지로 웹툰, 소설화 시키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 자체 채널 플렛폼을 구축한다. 마치 IP만 있던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하여 제작역량을 구축하고 추가적으로 마블스튜디오와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후 마지막으로 디즈니플러스라는 자체 채널 플랫폼을 그리는 것과 유사합니다. 한국의 디즈니는 과연 네이버가 될지 카카오가 될지 궁금합니다.

“웹툰에서 영화까지” 수직계열화…‘콘텐츠 왕국’ 카카오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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