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6000억 M&A 주인공 김소희, 회사 완전히 떠났다... "주부로 돌아갈 것"
Naver
“난다를 위해 고생해주신 수 많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먼 훗날 제 손자와 이거 할머니가 만든 브랜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쓰리컨셉아이즈(3CE)를 글로벌하게 경영해 줄 로레알을 언제나 응원한다. 이제 주부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해 보겠다” '동대문 패션창업 성공 신화’를 일궈낸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가 회사를 떠났다.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한 분.
2021년 6월 25일 오전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