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계에서 일자리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 5명의 여성 리더들의 조언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것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 아티클입니다. 최근 면접에서 인상적이었던 분들도 떠오르고 해서 일부를 요약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세요'. 두 명의 지원자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저는 언제나 무언가를 '보여준' 쪽입니다. 지원하는 회사의 미래를 바꿀 무언가를 준비해서 온 사람이라면 채용됐을 땐 얼마나 더 잘할 수 있을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매니저로서 가장 큰 고통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기에, 스스로 내적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 Akasha Rose, Slogging.com Community Manager 이력서는 한 페이지를 넘길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걸 낱낱이 쓰지 말고 제일 멋진 것들로만 채우세요. 저는 자신이 망친 일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채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를 먼저 어필하세요. 원하는 곳에 지원하고, 만약 없다면, 그냥 하나 만드세요. - Linh Smooke, Co-Founder of Hackernoon 자신의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에 대해 흥분하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스킬셋을 보세요. 소프트스킬을 무시하지 마세요. 기술만으로는 제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대개 스타트업에선 무엇이 필요하게 될지 잘 모릅니다. 두 개 이상의 전문적인 스킬을 갖추고 이것들을 융합할 수 있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Roxana Nasoi, Head of Growth at LaunchPool 자신의 스킬셋과 어떻게 그것이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하고 둘 사이에서 기회를 찾으세요. 생각하는 본인의 발전 방향에 롤 모델이 있다면 그들과 대화하면서 배우되, 자신만의 것을 찾으려고 하세요. 대담하게 자신의 욕망이 이끌리는 대로 나아가고 주저하거나 멈춰 있지 마세요. - Bridget Greenwood, Founder of The Bigger Pie 굉장히 수용적이고, 유연하며,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겸손하되 자신을 낮추어 보지는 마세요. 네트워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테크계에서의 일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니 누구와도 관계를 끊지 마세요. - Laura Walsh, COO of Launch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