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고객 29만개… 해외서 더 잘나가는 ‘토종앱’ 잔디, 제페토, 아자르 등 한국IT기업이 만들어 해외에서 성장중인 서비스가 많아지고 있음. 한국IT서비스들이 완전 국내용이고 해외에서 성공한 것이 도대체 있느냐는 질문을 예전에는 많이 받았었음. 그런데 그런 고정관념도 이제는 바꿔야 할 때.

기업고객 29만개... 해외서 더 잘나가는 '토종앱'

Naver

기업고객 29만개... 해외서 더 잘나가는 '토종앱'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6월 29일 오전 2:48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이직 앞둔 당신 가장 조심해야 할 순간입니다 I 이직 전 체크 포인트

    ... 더 보기

    인위적인 기회

    

    ... 더 보기

    < AI의 '환각'보다 무서운, 내가 만드는 '환상' >

    1. AI가 없는 삶은 이제 상상할 수 없다. 전기와 인터넷처럼. 편리하지만 또 부작용도 있다. '환각'과 '환상'이다.

    ... 더 보기

    전략적 입사 지원

    ... 더 보기

     • 

    저장 15 • 조회 942



    《성공과 성장이 다르고, 확장과 성장도 달랐다》

    ... 더 보기

    조회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