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이승건 대표 "우리는 실패율 95%짜리 조직"
Brunch Story
토스 이승건 대표님의 넥스트라이즈 2021 세션은 꽤나 인상적이였습니다 🚀 한 마디로 요약하면 "결국 기업가는 무엇보다 세상에 풍요를 공급하는 일" 이라는 내용이였는데요. 토스 내에 있는 40개 팀 중 단 2개만이 성공하고, 95%는 실패했음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던 얘기도 담아봤습니다! (일부 내용 의역과 발언 순서 변경 참고 부탁 드려요🙏) Nextrise 2021에서 열린 비바리퍼블리카x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토스는 토크가 하고 싶어서' 세션입니다
2021년 7월 5일 오전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