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엔 광고와 콘텐츠 간 구별이 사라지고 있다" 1. '신입일기'는 기존 증권사 광고와 결이 다르다. 이야기 중심엔 증권사 상품이 아닌 증권사 직원의 일상이 놓였다. 2. "노골적인 광고보다는 브랜드 대중 인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었다"며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증권사 최초로 웹툰을 활용했다" 3. "MZ세대가 좋아하는 작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을 들였다" 4. "과거 이벤트 상품이라고 하면 대부분 커피 쿠폰이었는데 자체 생산한 굿즈를 활용하니 반응이 좋다"

"증권사 웹툰이 네이버 2위?"...MZ세대 따라 달라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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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웹툰이 네이버 2위?"...MZ세대 따라 달라진 마케팅

2021년 7월 5일 오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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