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LG그룹과 맥킨지의 ‘불화설’이 | 커리어리

"2010년대 LG그룹과 맥킨지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맥킨지가 LG전자에 “스마트폰은 ‘찻잔 속의 태풍’이며, 피처폰에 집중해야 한다”는 컨설팅을 했다는 ‘소문’도 나돌았다. 하지만 당시 해당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전직 LG전자 고위 관계자는 “맥킨지가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한 2008년 가을은 이미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글로벌 공감대가 형성된 이후”라며 “맥킨지 컨설팅 내용은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다는 전제 아래 ‘어떤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LG그룹과 맥킨지가 관계 단절 10년 만에 다시 협력하는중. LG가 맥킨지에 등을 돌리게 된 계기가 2010년대 “스마트폰보다 피처폰 집중”하라는 맥킨지의 컨설팅 때문이라고 익히 알려져 있는데 그 또한 와전된 내용이라고. LG가 전사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맥킨지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소식.

[단독] LG, 맥킨지에 컨설팅 의뢰...결별 10년 만에 다시 '동행'

한경닷컴

2020년 1월 16일 오전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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