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매물로 나오다> � | 커리어리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매물로 나오다> 🎈 한 줄 요약 - 국내 1세대 플랫폼 인터파크가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 세 줄 요약 - 인터파크 최대주주 이기형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보유지분 28% 매물 - 이커머스 분야 점유율은 상당히 낮은 상태이나, 공연/티켓 예매는 70%를 차지 - 하지만 쉽게 성상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 1️⃣희망가격이 높으며 2️⃣아이마켓코리아 매각 대상 제외 ✔ 인터파크는 1995년 데이콤의 사내벤처로 시작하여 2000년 4월 국내 최초 오픈마켓인 'G마켓'을 오픈하여, 창업 5년 만에 국내 1위에 오릅니다. 하지만 2001년 LG, CJ 등의 물량공세에 떠밀려 2003년에는 3위로 밀려났어요. ✔ 기사에도 나와있듯 "2004년 이후 옥션 등 전자상거래 경쟁사들이 부상한 데다 유통사들이 자체 쇼핑몰을 출범하면서 입지를 잃"게 됩니다. 2008년에는 이베이코리아에 G마켓을 매각하며, 이커머스 분야 점유율은 3%대까지 떨어져요. ✔ 결국, 최근까지는 2%대로 떨어졌고, 코로나로 인한 공연/여행 부분에 심각한 실적 부진에 빠지는 바람에 2020년 9년 만에 적자로 돌아섭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코로나 완화가 기대돼 시장에서 인터파크의 강점인 여행·공연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보면서 주가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델타변이가 확산되면서 이때를 매각 적기로 판단하여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기 때문이죠. ✔ 인수 후보군 중, 네이버/카카오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공연과 여행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어디가 마련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단독] 토종 1세대 이커머스 '인터파크' 매물로 나왔다

한경닷컴

2021년 7월 12일 오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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