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ta will add a "binge button" to its inflight entertainment screens
The Verge
지난 CES의 델타항공 키노트에서 기억나는 것중의 하나는 '빈지버튼'을 만들겠다는 것. 항공기에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델타항공의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아마도 델타앱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얘기. 또 개인의 무선 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좌석 스크린에 미러링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도 이야기.
2020년 1월 19일 오후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