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의 젊은 농부 14] 사성진 마이셀 대표 현대차 직원 세 명이 버섯 균사체로 만든 인조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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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셀 - 배양육, 인조가죽 스타트업 - 현대차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 - 버섯 균사체 활용하여 배양육, 인조가죽 제조 - 배양육은 롯데와 협력 중. 폐기물 및 부산물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듯 - 인조가죽은 현대차와 협력 예상. 자동차 시트용 가죽으로 공급 계획. 친환경차란 전기차뿐 아니라 내장재도 친환경적인 비건 레더로...
2021년 7월 30일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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