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된 이력서보다 중요한 것
Miniee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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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일 오전 1:09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희승 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너무 좋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안녕하세요, 재균 님. 저도 잘 못하는데 잘 하고 싶어서 다시 읽고 정리해봤습니다. 감사해요! 🙏🏻
이력서에 경험을 구체적이면서도 특색있게 담아내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스스로 경험을 과소평가하는 것도 있고요....계속 업데이트하면서 연습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준영 님. 노션으로 이력서 관리하면서 자기경험을 이야기처럼 풀어내면 효과적일 것 같아요. 에피소드를 테이블에 프로젝트별로 정리하고 지원하는 시점에 제일 유효한 것을 골라서 업데이트하는 방식도 가능하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
오!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 남겨주신 덕분에 저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
이직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이 글을 읽고 아쉬운 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안녕하세요, 종각 님! 이직을 준비하는 시점이라니 저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실 것 같아요. 글을 읽고 의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승준님 글 항상 잘읽고있습니다. 오늘 글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원 님.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지런히 제 생각을 공유하겠습니다 🙋🏻♂️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이력서를 쓰고 내는 것이, 초기 창업자들이 지원 사업을 신청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안녕하세요, 기홍 님.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쓰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닮은 점이 많네요. 스타트업이 시리즈를 거치며 투자를 받을 때에도 비슷한 피치가 있을 수 있겠네요 👍🏻
글이 너무 좋아요. 제 업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지원 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