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 3가지, 해야 하는 것 3가지 (신사임당 유튜브, "돈 벌려면 버려야 하는 것들") [돈 벌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 3가지] 1.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도움은 무조건 거절한다? No! 우선, 자본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무조건 다 내가 알아서 하는 것보다는 부모님께서 도와주시겠다는 한에서 받아올 수 있는 것은 받아오고, 나중에 걱정 안 하시게 사는 것이 효도다. *단, 무리가 아닌 선에서 받는 것. 2. 사업/주식/부동산은 무조건 나쁜 것이다? No! 타인과 다른 결과를 갖고 싶다면, 모든 것에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지 말고 열린 시각으로 볼 필요성이 있다. 3. 잘 모르는 분야인데, 핫 하다고 하니까 투자한다? No! 모르면 안 해야 한다. 가만히 있어도 오는 '기회'는 사실 누군가가 팔아야 해서 뿌린 정보(함정)일 것이다. 이 '기회'가 왜 내게 왔을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벌기 위해 해야 할 3가지] 1. 분석, 공부하기 왜 오를까,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돈이 덜 드는 투자 타이밍 등 공부하기. 공부를 하면, 성공 방법보다는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이는 메타인지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을 명확히 알고, 모르는 것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포인트. 모르는 것을 명확히 알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2. 자신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하기(feat. 사이드프로젝트) 직장에 다니더라도, 기술/지식 등을 연마해서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스토어에서 물건을 판매하거나, 지식/기술 등을 활용한 일을 한다면, 시간 당 벌어 들일 수 있는 자산을 더 높일 수 있다. *영상 속에서는 이 키워드에 대한 언급이 없었지만, 나는 이것을 '사이드 프로젝트는 필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취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익화 가능한 사이드 프로젝트. 자신의 강점을 이용해서 사업화를 기획하고, 시도해보는 프로젝트. 3. 내가 발로 뛰어야 한다. '버려야 하는 것 3번'과 연결된다. 주식, 부동산, 펀드 등 뭐든지 내가 뛰어서 정보를 얻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게 발로 뛰어서 '누군가 안 팔려고 꼭꼭 숨겨둔 정보'를 캐치할 수 있어야 한다.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상승장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고 속상한 일이다" [나의 생각] "내게 있어서 커리어란?(경제,투자 공부를 하는 이유)" 커리어를 쌓기 위한 노력 = 자신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제적 가치 창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가정, 직장, 사회 어디에서나 경제적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것! 그런 모습을 그리며 공부한다. "지금부터 준비하자" 대학 재학 중, 아는 선배가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선배는 꾸준히 돈을 공부했고, 공부한 지식을 전파했고, 지금은 그것을 업으로 삼아 일하고 있다. 나도 그 때 돈의 선순환 시스템을 알고, 공감하고, 함께 공부하고 준비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지금'만큼 빠를 때는 또 없을 테니, 이젠 후회하지 않고 준비할 것이다. "사이드 프로젝트" 영상을 보고,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시각/생각이 바뀌었다. 그동안은 단기적으로 취업준비를 염두에 두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고민했는데, 좀 더 장기적인 시각으로 봐야겠다. 현재, 커리어리 기록습관챌린지4기에 참여하며 매일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있다. 잘 읽히고 보기 좋은(읽기 부담스럽지 않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 중이다. 브런치, 커리어리 등 현재까지는 글 위주로 뜸한 활동을 했는데, 좀 더 분발해서 노력해야 겠다. 글 만으로도 콘텐츠 기획, 작성, 반응 분석 등 다양한 것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몇 가지를 더 추가해볼 계획이다. 실행에 옮기고, 느낀바를 다시 컨텐츠로 만들어볼 수 있겠다. 새 도전을 앞두고 두근두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