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의 지속적인 운영에 기여하는 마이 | 커리어리

[☀️ 서비스의 지속적인 운영에 기여하는 마이크로카피 ] ☑️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역할은 기본적인 기능으로 구성되고, 이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가 된다. 그러한 사용자들에게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보상을 제공해야 하는지, 이를 모두 포괄하는 동기가 필요하다. => 이 과정을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 라고 일컫고, 사용자들은 이 루프 위에서 무한히 움직인다. 🔘 맥락(Context) - 사용자가 특정 상황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기반으로 다음 피드백 유도 🔘 속도(Speed) - 쌍곡형 할인에 따르면 사람은 현재에서 더 과거 혹은 미래에 가까운 사건을 비교적 덜 중요하게 느끼는 심리가 있음 🔘 동기(Motivation) - 가장 결정적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에 대한 할인 쿠폰 지급으로 특정 액션 유도 🔘 측정가능성(Measurability) - 사용자에게 정확하고 빠른 액션을 취하고자 한다면 측정가능한 피드백 필요 ☑️ Hook 모델을 통해 최고의 프로덕트가 아니더라도 인기 있는 제품이 될 수 있고,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프로덕트를 사용한다. 1. 계기(Trigger) - 외부 계기 : 멋진 앱 아이콘, 서비스를 알리는 이메일 등 사용자가 서비스를 접하게 만드는 과정 - 내부 계기 : 이미 서비스를 한 번 사용한 사용자가 다시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만드는 과정 (지루 & 무가치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 2. 액션(Action) : 사용자가 무의식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장치 3. 보상(Reward) : 이렇게 서비스를 사용한 사용자에게 주어지는 당근 (필수 X, 부가적인 효과) 4. 투자(Investment) : 사용자가 예측되는 장점을 취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 (트위터로 유용한 정보 습득) -> 서비스의 피드백을 낳고 이는 내부 계기가 되어 모델의 지속적인 운용 유도 🖋 마이크로카피란? - 피드백 루프 속 서비스와 사용자의 상태를 알리는 역할로, 단순히 사용자가 처한 상황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상황을 창조함. - 접근성이 좋은 카피를 지속해서 배치하여 맥락을 조립하여 제공하고, 잘 짜인 마이크로카피는 사용자가 자신의 동기가 어떤 것인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함. - Hook 모델에서 훌륭한 액션인 마이크로카피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어떤 이점을 얻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부각한다. 즉, 사용자는 서비스와 브랜드를 신뢰하게 된다는 것! ✍🏼 짧은 코멘트 피드백 루프와 Hook 모델이라는 개념을 통해 서비스에서의 사용자의 흐름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훅 모델을 이해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공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UX 라이터까지 채용할 정도로 UX에서 카피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완성도와 만족도가 높은 마이크로카피를 통해 서비스만의 개성을 만들어내어 사용자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손톱만한 카피로 할 수 있는 일 | 매거진 입맛

매거진 입맛

2021년 8월 7일 오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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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알아보는 스타벅스 🥤 ] 1. 커피 업계의 최고를 자랑하는 스타벅스 - 스타벅스의 2020년 한 해간 실제 매출은 1조 9,284억 원으로 국내 상위 6개 카페의 결제금액을 합쳐도 스타벅스의 연간 결제금액을 따라잡지 못함. 매장당 평균 매출은 투썸보다 4배, 이디야보다 8배 정도 큼 - 점포 수를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일반적인 매장 기반의 비즈니스와는 달리, 매년 100여 곳 이상씩의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동시에 매장당 평균 매출액도 함께 성장시킴 2. 표준화를 위해 커피 맛부터 인력 채용까지 신경쓴 스타벅스 -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강배전 원두'는 진함과 쓴맛이 강하지만 품질이 일정하여 커피 맛을 표준화시킴 (최고의 커피 맛은 아니지만 불호가 적은 품질 유지) - 모든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고, 인력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함. 고객 입장에선 균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일정한 품질 이상의 신뢰가 쌓여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줌 3. 고객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벅스 - 바리스타와 고객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경영이념에 따라 전동벨이 아닌 고객의 이름을 직접 부름 (=> 신기하게도 DT를 앞당긴 주요 원인 중 하나) - '콜마이네임' 제도를 통해 전달 과정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자발적으로 닉네임을 등록하게 유도하여 리워드 회원 수가 늘어나게 만듦 (=> 디지털 정보 수집 활성화) - 표준화된 POS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문 정보가 규격화되어 정리 및 저장되고, 이를 통해 사이렌 오더가 탄생할 수 있었음 4. 기술적인 비밀을 사이렌 오더에 담은 스타벅스 - 매장 밖에서는 GPS를 통해 고객이 직접 가까운 매장을 선택할 수 있고, 매장 내에서는 고주파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 인식이 가능해 앱이 바로 인식하게 함. 매장마다 고유한 고주파음을 사용하기 때문에 헷갈리지 X (하드웨어적) - 매장 주문 고객과 사이렌 오더 고객 간의 주문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AI 기반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여 편의성 증대 (소프트웨어적) 5.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지닌 스타벅스 - 선불식 충전카드를 활용하는 스타벅스 리워드는 사이렌 오더를 통해 급성장했고,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할 때 자동 결제 기능을 제공. 차량 이용 고객의 약 40%가 이를 활용하고 있음 - 리워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충전된 돈은 토스, 네이버페이보다 많기 때문에(작년 기준 1,801억 원), 향후 금융업으로 진출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문가의 견해 6.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공간적 한계에서 벗어나는 스타벅스 - 협력 업체를 통해 배달을 하고 있지만, 스타벅스의 최대 주주인 신세계와 함께 퀵커머스나 새벽 배송에 스타벅스 커피가 있을 수도 있음 (올해 여름 프리퀀시 상품 중 일부는 SSG에서 독점 판매하기도 함) 7. 매장에서의 본질적인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스타벅스 -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매장, 스타벅스 리저브 등 지속적으로 매장을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음. 한국에 특화된 매장인 스타벅스 별다방점은 이름 자체에서 한국 소비자들에 대한 존중을 담은 거라고 함 ✍ 짧은 코멘트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한 고객으로서 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존중받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는데 다 이러한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걸 느꼈다. 특히 매장마다 다른 고주파음으로 사이렌 오더를 활용한다는 걸 처음 알아서 더 신기했고,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을 중심으로 익숙한 스타벅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스타벅스가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이유

St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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