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형 美헤지펀드 ‘스탠더드제너럴’ 창업자 겸 최고투자책임자 월가에 이런 분이 계셨구나 하며 읽은 기사. 서울에서 의사를 하다 77년 유학가서 정착한 부모가 불법체류자가 되면서 95년 영주권을 받을 때까지 큰 고생을 했다고.

"눈앞 이익만 따지는 헤지펀드 단기투자가 美기업 망가뜨려"[파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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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 이익만 따지는 헤지펀드 단기투자가 美기업 망가뜨려"[파워인터뷰]

2020년 2월 4일 오후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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