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ESG 교육과 포럼이 봇물을 이루 | 커리어리

"올 상반기 ESG 교육과 포럼이 봇물을 이루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 여기저기서 벌써부터 ‘ESG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강의를 들어보니 별 게 아니더라” “다들 비슷비슷한 원론만 얘기한다” 등의 후일담이 들려온다. 그도 그럴 것이, 기업들은 ESG 평가점수를 올리고 싶어하는데, ESG 평가점수를 올려주는 족집게 강사는 외부에 거의 없다." "직원들은 말이 없다. 대신, 눈치가 빠르다. 우리 회사가 이걸 진짜 중요하게 여기는지 아닌지는 외부로 나가는 보도자료를 보고 아는 게 아니라, CEO의 말과 조직 내부의 움직임이 일치하는지를 본다. 외부에 알려지는 ‘무늬만 ESG’는 조직원들의 로열티를 낮추고 ‘적당히, 알아서’ 문화를 만들기에, 오히려 안 하는 것만 못하다. 기업은 이제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눈을 돌려야 한다."

【박란희의 TalkTalk】 ESG 전문가는 어디에 있는가?

IMPACT ON(임팩트온)

2021년 8월 23일 오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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