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은

퍼블리 콘텐츠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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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PM이 추천하는 퍼블리 콘텐츠 - BTS팬이 아니어도 HYBE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쿠팡은 아마존을, 네이버는 쇼피파이를 닮았다고들 하는데요, 이 콘텐츠를 작업하면서 하이브 재직자로부터 전해들은 하이브는 지금 그 어떤 기업보다도 가장 생동감 넘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느껴졌어요. 어떤 1등 기업을 따라하는게 아닌 스스로가 1등의 공식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을 담았습니다. 🖋4개의 밑줄 1. 시총 12조 규모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며 '엔터테인먼트업계 시가총액 1위'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 하이브의 성과가 특별한 이유는 이 회사의 성취가 음악이라는 단일 카테고리로 이뤄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3. 비즈니스가 영속되기 위해서는 바이럴이나 팬덤의 규모와는 별개로 콘텐츠 산업 규모와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인프라가 선행되어야 한다. 동시에 고객 구매력과 유료 콘텐츠를 즐기는 문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미국과 일본은 엔터사라면 누구나 우선순위로 삼는 나라다. 4. 하이브는 사업의 롤모델을 제시하지 않는다.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새로운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일차

하이브는 롤모델이 없다: 엔터업계 시총 1위가 BTS 때문만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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