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애니메이션 장르가 아동용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해외에서는 ‘심슨네 가족들(The Simpsons)’, ‘사우스 파크(South Park)’ 등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이 하나의 장르로 수십 년간 사랑받고 있다. 한국에도 유아용 애니메이션이 아닌 장르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생각했다” 공중파와 광고계까지 넘나드는 '장삐추'와 '총몇명'을 필두로 국내에서도 수위가 쎈 '코미디 애니메이션' 장르가 자리잡는 분위기. 유튜브 덕분에.

유튜브 업고...코미디 애니메이션 제2의 전성기

서울경제

유튜브 업고...코미디 애니메이션 제2의 전성기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2월 6일 오후 11:54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컬리의 색, '퍼플'에 숨겨진 비밀

    ... 더 보기

    [인사이드 스토리]컬리의 색 '퍼플'에 숨겨진 비밀

    비즈니스워치

    [인사이드 스토리]컬리의 색 '퍼플'에 숨겨진 비밀

    퍼스널 브랜딩의 불편한 진실

    회사에서 개인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행위이다.
    이게 무슨 말일까?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