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모두가 크리에이터인 세상, 열정 이코노미(Passion economy)]
"열정 이코노미의 새로운 플랫폼은 긱 이코노미의 플랫폼들과는 다릅니다. 새로운 플랫폼들은 사용자가 개성을 살리면서 수익을 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용자가 고객과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게 지원하고, 경쟁자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더 나은 도구를 제공합니다. 그 과정에서 인터넷 기반 창업의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직장인 둘이 모이면 퇴사를, 셋이 모이면 ‘유투버해야지'를 말하는 요즘 온라인에서 돈을 버는 방법이 좀 달라진것 같습니다. ‘유투버’ ‘크리에이터'로 대표되는 열정 이코노미의 현상과 플랫폼은 어떤 미래를 가져올까요?
그나저나 이바닥늬우스는 유투브 언제 하냐구요?
- 번역 : 쭈(객원) / 편집 : 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