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홈에 ‘명품 선물’ 영역을 새로 만들고 고가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구찌·프라다·몽블랑·발렌티노·생로랑·버버리 등 20여 개 브랜드 제품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해 있다." 스타벅스 기프티콘 선물을 구입하기에 카카오톡은 더없이 완벽한 플랫폼이었다. 구찌와 프라다는 어떨까. 270만짜리 구찌 백을 팔기 위해 카카오톡은 어떤 식으로 '제안'을 할까.

'카톡! 270만원짜리 구찌 백 쐈어'

중앙일보

'카톡! 270만원짜리 구찌 백 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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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1일 오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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