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를 향한 콘텐츠나 내용이 많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방법론으로는 '쓴다'라는 행위가 흔히 동반된다. 이런 도구나 방법을 시작할 때 (나 같은 사람은) 의심이 가기 마련이지만 나를 실험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시도해볼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몸과 정신에 맞는 도구나 루틴이 다르니까 유행(?)했던 감사일기를 뒤늦게 써볼까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었다. 그런데 사실 막연하게 감사만 쓰려니 나중에 헛웃음이 나왔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 다시 의심이 들었다. 물론 약간의 도움은 된 것 같지만 지금은 쓰고 있지 않다. 이 모닝페이지에 대한 글은 다시 한번 아침에 해봐야 할 방법 중 하나를 알려준다. '아? 아무렇게나 쓰는거구나?' 언젠가 실험에 들어가봐야겠다. 나의 동업자인 곽작가님이 기획해서 만든 단어일기가 있다. 조금 더 객관화되고 나를 위한 글쓰기가 가능하고 4가지 제주의 색을 담았다. 지금 펀딩..하고 있는데,,🤔 순수한 퍼블리뷰,,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3일차  #콘텐츠 #글쓰기 #리추얼 #모닝페이지 #아무말 #퍼스널브랜딩 #단어일기 #인플래닝

나를 발견하는 리추얼, 모닝페이지 1년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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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오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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