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5일차
솔직히 이 글은 얻어걸려 읽게 되었다. 3D가 더 궁금해져서 검색창에 쳤는데 ‘3D 파헤치기’라고 되어있어서 옳다고나! 싶었는데 그 3D가 아니었다.(한 마디로 낚였다🌝)
여기서 3D는 브랜드가 살아남을 3가지 특징을 말하는데
💡 desirable - 호감을 갖는
💡 distinctive - 독특한
💡 durable - 지속 가능한
국민 여동생, 국민 남매, 국민 연고…
최초의, 유일한…
브랜딩, 상품 기획자라면 포트폴리오에 길이길이 남을 위와 같은 타이틀을 꼭 달고 싶을 거다.
타이틀을 가질 수 없다면 요즘 시대엔 다름=신선함(환기)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유행이 돌고 도는 주기가 빠르고 세대의 알 수 없는 꽂힘(갬성)이 있는 시대에 다름으로 승부 보기는 사실 어렵다.
좋은 기획과 운의 합작
또한 다르기는 쉬우나 정도가 지나치면 거부감을 일으켜서 중간을 지키는게 중요하다.(=알지만 세상에서 제일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