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5일차
미룰 수 없는 포폴 준비.
이력서에 넣을 사진도 찍고온 오늘,
퍼블리뷰 콘텐츠도 포폴 관련해 골라봤다
황효진님의
<포트폴리오, 경력기술서 작성 전에:
커리어에서 나만의 스토리 찾기>
사보 잡지 편집부 9년의 커리어를
이러닝 교수설계 분야로 이어붙이는 일...
3n세의 중고신입(?!)을, 어떻게 잘 포장(?!)해야하려나.
생각만 많았는데 칼럼 읽으니 정리가 되는 기분이다.
✏ 지금 하는 일이나 예전에 했던 일들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
이 일이 본질적으로 어떤 일인지 각자의 언어로 정리해보기
ex) 그냥 '기획', '홍보'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거나 홍보하는 사람인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일의 맥락을 찾아가는 과정의 시작점이자 가장 중요한 점은 '나의 일들을 더 작은 단위로 나누는 작업'
✏ 업무를 작은 단위로 나눈 다음에는
이것들이 본질적으로 어떤 일이라고 할 수 있을지 정리한다
✏ 지난 커리어 돌아보고 연결하기
✏ 단절된 것 같거나 잡다해 보이는 일이더라도
그것을 관통하는 맥락을 찾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