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퍼블리뷰5일차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마케터로서 알아야하는 핵심 지표라고 생각했던 kpi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된 좋은 글이였어요 ^^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할 때 반드시 눈여겨봐야 하는 핵심 성과 지표 kpi입니다.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리해야 하는 핵심 성과 지표이다. <요약> KPI는 고정불변한 지표가 아니다. 초기에 설정했던 KPI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해도 중요한 시사점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KPI를 지속적으로 지켜보면서 수정할 부분이 없는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임프레션: 광고가 방문자에게 노출된 횟수(예: 임프레션 값이 3이고, 광고에 노출된 사용자가 1이라면 사용자 1명에게 총 3번 노출되었다는 뜻) * CTR(Click through rate): 클릭 수/임프레션(광고 노출). CTR을 높이기 위해 광고 소재, 메시지, 타겟팅을 변경하기도 한다 * CVR(Conversion rate): 인스톨/클릭 수(이때, 인스톨 기준은 단순 설치 혹은 가입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 CVR이 낮다면 유저가 광고를 클릭하고 나서 앱을 설치하기까지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예: 앱스토어의 아이콘, 스크린샷, 설명 등을 변경하거나 앱 용량을 줄인다) * CPI(Cost per install): 지출비/인스톨. 즉, 유저 한 명당 발생한 마케팅 비용을 뜻한다. 크리스마스 등의 이벤트가 있으면 광고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CPI도 같이 높아진다. 
[테스트 광고를 통해 알아내야 하는 사항] 1. 유저 당 얼마를 지출해야 할까? 2. 목표한 모수를 유입하려면 얼마를 지출해야 할까? 3. 어떤 광고 매체와 광고 상품을 선택해야 할까? 4.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 모수(지역, 디바이스, 나이, 성별 등)를 세분화해서 타겟팅할 수 있을까? 5. CPI가 저렴한 플랫폼은 어디일까? 6. 광고 컨셉은 적절한가? 
 *데이터 함정에서 벗어나기 1. '누적'이라는 눈속임 2: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 - OMTM(One Metric That Matters)

마케팅 KPI 완전 정복: 데이터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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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7일 오후 2:31

댓글 2

  • 도균님의 실제 적용사례도 듣고싶네요! 저는 앞으로 광고 돌릴 일이 조금 생길 것 같은데 경험과 기본데이터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KPI를 설정하게 된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지는 글이었습니다 😊

    죄송합니다.ㅠ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우선, 실제 사례를 말씀드리면 처음에 kpi는 정해진 예산과 동일한 콘텐츠를 가지고 광고 캠페인을 5개를 돌려 성과를 측정하려했지만, 정해진 기간 안에 예상보다 특정타겟을 대상으로한 2개의 광고 캠페인 성과가 좋지 못해서 아예 성과가 좋은 캠페인으로 예산을 투입하면서 kpi를 중간에 수정했었습니다.:)) 기본데이터가 없을때 kpi를 설정하는 방법은 글쎄요 저도 궁금하네요:🤔 어떤 서비스나 상품을 판매하시는지는 몰라도 일단 단계별로 kpi를 세분화해서 설정하고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중간에 kpi를 수정하는 방법이 좋지않을까요?